[스타벅스 금천독산점]고요한 일요일 스타벅스의 아침

스타벅스 금천독산점

스타벅스의 고요한 아침: 스타벅스 금천독산점

이렇게 고요할수가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주말 일요일 아침 스타벅스를 방문했습니다. 9시쯤 방문했는데요. 아직 문을 안열었더라구여. 최근 코@나 때문인지 오픈시간이나 마감시간의 변경이 있었는데 그전 스타벅스 금천독산점은 8시반?엔 열었던 것 같은데 오늘 보니 일요일은 9시 30분 오픈이라고 나왔더라구요. 평일 오픈은 7시이고 토요일은 8시 오픈입니다. 마감시간은 평일과 주말 동일한 저녁 9시 30분입니다. 다. 이날 9시 30분 오픈이라 돌아갈수도 없고 해서 근처 편의점인 미니스톱에 가서 붉닭볶으면 하고 치즈사서 그거 하아 먹고 기다리다가 스벅 오픈 시간에 맞추어 사이렌오더로 주문하고 바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근데 건너편에 빅마켓이 있는데 이날 마스크를 판매하는건지 아침 부터 저멀리서 보니 줄이 150~250명 되는 사람들이 줄서 계신거에요. 첨엔 먼가 했다가 보니까 번호표도 부여받고 대기하면서 있더라구요.저도 줄서고 싶었지만 회원카드가 없다보니 살수도 없는 일이니 말이죠!! 10시 오픈이어서 그런지 9시전부터 줄을 서신 것 같은데 그 많은 줄 들이 시간되니 한명 한명 들어가더니 밖에는 아무도 없을 정도로 다 들어 가 계셨더라구요! 일인당 몇개 사는지 정확힌 모르겠는데 공적은 1주에 2개씩이지만 사적으로는 검색해보니 20개씩?샀다고도 하는 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공적보다는 많이 판매한 듯 보입니다. 그많던 줄이 한명도 안보일정도로 다 들어가셨네요! 

아무튼 스타벅스의 일요일 아침은 정말 고요하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평소주말 같으면 아침일찍이어도 사람들이 꽤나 있었는데 사람이 한가할 정도이니 말이죠! 그래서 스벅은 스벅인지 시간이 지나면 사람이 꽤나 모이기 때문에 역시 스타벅스인가 싶기도 해요! 요즘 드라이브스루에 줄을 선차가 정말 많은것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원래 꽤나 많았는데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차로 줄서서 먹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다들 어디 가는 김에 먹으시는건지 아니면 스타벅스 커피를 정말 먹고 싶어서 그러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줄이 엄청 많아진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금천독산점

머쉬룸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