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뒤혹

목뒤혹 종류와 원인

신체 어디를 만져보다가 혹이 발견되면 가끔 어? 머지 암인가? 덩어린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만약 목뒤에 그러한 것이 있다면 왜 그런 것일까요? 한번 그 원인과 종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심코 넘어가기 보다는 한번 진단해보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 목뒤혹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기

▶▷ 피하낭종: 피하낭종이란 피부의 밑에 주머니 모양의 노폐물이 쌓여 있는 덩어리를 의미하는데 목의 뒤종기의 경우에는 중앙 검음점 같이 것이 함몰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기는 이유를 살펴보자면 몸의 소분을 보호하기 위한 기름을 배출하는데  여기 구멍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피하낭종이 생기게 되면 절개를 해서 주머니 자체를 꺼내야 재발을 막을 수 잇다고 합니다.

목뒤혹

▶▷ 림프 부종: 통증과 함께 몸에 열이 나는 증상이 심해지면 고름이 찰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 목뒤 혹이 발생할 경우에는 생길 수 있는 원인이 바로 림프부종이다. 김프절에 감기를 앓고 난 후에 부으면서 종기 같은 것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림프부종은 손, 손가락, 유방, 목, 다리, 팔등에 부기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 악성 림프종: 악성림프종의 경우 원인이 불분명한데 골수종이나 백혈병같은 혈액암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주요한 증상으로서 목주위에 혹, 식음땀, 전신권태감, 가려움증, 등의 증상 이 있고 악성 림프종의 생종율은 1기는 약 90%정도이며 말기일 경우에는 생존률이 50%정도로 떨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