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기억이 떠올린 곳이 바로 교촌치킨 고덕1호점이다. 일때문에 자주 갔던 곳인데 그때 그 시절의 고됨을 조금이나마 달랬던 곳, 치킨중에서 교촌치킨을 좋아하기도하고 편안해서 자주 갔던 것 같다. 역시 치킨은 배달로 먹는 것보다 바로나와 먹는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코로나 시기에 매장 식사가 제한되었었긴 했지만 역시나 치킨은 바로 먹는 그맛이 최고인 것 같다. 이곳 주변에 하도 맛집들도 많고 치킨집도 많지만 내게는 항상 교촌치킨을 찾았던 것 같다. 가끔 그립?기도하고 생각도 다는 곳. 바로 교촌치킨 고덕1호점..

휴게소에 스타벅스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휴게소중에서 스타벅스가 있는 곳이 바로 마장휴게소입니다. 휴게소에 스타벅스가 생겼다고 들었을때 정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처음으로 한번 들려보았습니다. 휴게소 도착하시면 스타벅스 와 맥도날드 간판도 보이는데 주차하고 나면 스타벅스가 바로 보이진 않고 휴게소 오른쪽 끝? 부근에 스타벅스가 위치해 있습니다. 생각보다 마장휴게소가 큰편은 아니지만, 스타벅스도 있고 맥도날드도 있고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드디어 처음으로 가게된 휴게소에 있는 스타벅스 정말 설레이더라구요 ㅎㅎ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전용 휴게소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휴게소 같은?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곳이라면 스타벅스 전용이 아니더라도 이마트24, 스타벅스,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닉, 신세계관련 브랜드 등등 다양하게 만들어서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휴게소도 하나 있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또는 미니 휴게소 겸 스타벅스 휴게소 DT점같이 생기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암튼 휴게소에 유이랗게 있는 스타벅스를 가보니 정말 설레이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제가 방문한 떄가 비가 정말 많이 오고 시간도 애매해서 그런진 몰라도 매장안에 사람이 많진 않았는데요 아늑한?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휴게소이다보니 가다가 들리는 사람들이 많을테니 엄청 붐비거나 그러진 않았떤 것 같아요!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모처럼 주말 일요일 저녁 부모님하고 커피한잔 하기 위해서 부모님 모시고 밖으로 나섰습니다. 동네에 커피도 많고 지인이 운영하는 카페도 많았지만 제가 종종 갔던 디저트39 금천시흥점을 방문하였습니다. 모처럼 부모님 모시고 나가니 부모님이 살짝은 설레이며 커피한잔 하러 갔습니다. 그래서 커피한잔과 케이크 대접하려고 아이스아메리카노 1잔 + 따뜻한 아메카노 한잔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디저트 대접해드리고 싶어서 케이크 2개를 주문하였습니다. 

그렇게 부모님하고 저는 커피를 맛있게 먹고 디저트도 맛있어서 케이크도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거의 다 먹었을 무렵인가? 이제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주문하는 쪽 직원들 있는 곳을 계속 당황한듯? 쳐다보시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 왜 그래 그랬더니 어머니가 계속 해서 당황하시면서 그쪽을 보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왜그러는데 하면서 카운터 쪽을 쳐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아르바이트 직원을 보이는 여자분과 여자사장으로 보이는 분 포함 3~4명?이 저희를 계속 뚫어지게 쳐다보는 겁니다. 아니 왜 우리를 쳐다보는거지? 그래서 다시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어머니가 계속 아니 왜 우리를 쳐다보는거지 하면서 응시하고 계셨고 저는 아니 왜 그러는거지 하면서 다시 쳐다보았는데 역시나 계속 우리를 쳐다보는 겁니다. 참고 참다 어머니가 카운터쪽으로 가셔서 아니 왜쳐다보시는 거에요 그랬더니 여자 사장으로 보이는 분이 하는 말이 커피한잔만 시키고 3명이서 앉아 있는 것 같아서 쳐다본다는 식으로 애기했다는 겁니다. 어머니가 기분이 나빠서 저희가 커피 두잔 시키고 케이크2개시켰는데 무슨 말씀이시냐고 그랬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는 것입니다.

아니 사장님??? 우리 진짜 커피 1잔을 시켰더라도 설마 그래서 그렇게 무안하게 쳐다봐도 되는 것입니까? 죄송하다고 끝날 일입니까? 얼마나 고객을 우습게 생각했으면 그렇게 쳐다보고 그럽니까??? 부모님 기분 풀어드리려 주말 일요일 나왔더니 좋게 먹고 나가려는데 그렇게 기분 나쁘게 쳐다보고 오해하고 그래도 됩니까? 정말 죄송하면 나와서 죄송하다고 말할 것이지 안에서 죄송하다고 하면 끝납니까??????

위에 영수증 똑바로 보시구요 18,500원어치 3명이서 주문 했으면 머 시켜서 먹어야 했나요??? 그리고 옆에 자리도 많고 그런데 그렇게 1잔 시켰다고 오해하면서 계속 쳐다보고 그래도 됩니까?????? 그렇게 살지 마시구요 똑바로 사세요 죄송하다고 끝날게 아니라 정신 상태가 글러 먹은겁니다. 다시는 갈일 없으니 볼일도 없겠네요! 종종 가는 곳인데 오늘이 마지막이 될것  같구요 그렇게 고객 대하지 마십시요

한동안 빽다방에서 가장 좋아하는 넘버1 메뉴는 바로 빽다방 원조커피였습니다. 이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다들 공감하실텐데요. 영화를 보더라도 팝콘 콜라 안먹은진 오래고 빽다방의 원조커피 한잔이면 2시간의 영화보는 시간이 정말 잼있게 흘러가는 시간이 되어주었는데요. 그렇게 너무 좋아하다보니 하루에 2잔도 먹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칼로리를 알기전까진 말이죠..칼로리는 정말 중요하고 고민하면서 섭취해야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카페인의 경우에도 그렇죠. 빽다방의 원조커피 칼로리와 카페인 아신다면 쉽게 하루에 1~2잔 먹기가 망설여 지실것입니다.

빽다방의 원조커피 핫의 경우 1회 제공량 375ml인데 이것의 칼로리는 410칼로리입니다. 엄청난 칼로리죠. 카페인의 경우 390mg가 됩니다. 원조커피 핫은 잘 안드실 수 있는데요 아이스 원조커피의 1회 제공량은 626ml이고 이것의 칼로리는 393칼로리입니다. 또한, 카페인의 경우 핫과 같은 390mg입니다. 밥 한공기가 얼마나 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약 300칼로리정도 한다고 하는데요. 이것을 생각하면서 음료를 마실때도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셔야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이렇게 맛있는건 맘 편하게 못먹다니 ㅠㅠ 너무나 슬픈데요. 그래도 어쩌다 먹는 한잔은 정말 맛있게 마셔야겠어요!

이디야 녹차라떼: 칼로리: 알아보기

레귤러 핫 녹차라떼 칼로리: 238.0kcal , 레귤러 아이스 녹차라떼 칼로리: 188.0kcal  / 엑스트라 핫 녹차라떼 칼로리: 466.0kcal , 엑스트라 아이스 녹차라떼 칼로리: 341.0kcal 

개인적으로 레귤러사이즈가 제일 맛있는 것 같습니다. 레귤러 사이즈 기본의 경우 녹차라떼의 담백한 그 맛이 제대로 느껴지고 시~원하게먹을 수 있어서 좋은데요 엑스트라사이즈 녹차라떼의 경우에는 약간 밍밍한 맛이 좀 느껴지는데요 얼음이 녹을 수록 밍밍해지기 때문에 기본 사이즈인 레귤러사이즈가 젤 딱인 것 같아요! 아니면 녹차분말이나 찐하게 하면 좋은데 이디이야 기존 세팅된 엑스트라의 경우의 맛은 좀 약한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디야의 녹차라떼 핫도 좋긴 한데 아이스녹차라떼를 저말 좋아하는 편인데요. 먹었을때 그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좋더라구요! 되게 달지도 않으면서 녹차라떼 이다보니건강해지는 것 같기도하고 ㅎㅎ 오래전부터 정말 좋아하는 최애메뉴중의 하나였습니다. 

오늘은 그냥 욕심 부려 엑스트라 사이즈 먹었는데 좀 아쉬웠네요.ㅠㅠ 기본 사이즈가 양이 조금은 적다보니 .ㅠㅠ. 차라리 두잔시켜서 먹는게 날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돌체라떼: 스타벅스의 다른 음료보다도 더욱 싶은 커피의 맛과 향에 깔끔한 무지방 우유와 부드러운 돌체시럽이 들어간 음료로서 외관이 아름다운 층을 이루고 있는 스타벅스의 클래식한 아이스라떼라고 합니다!!

스타벅스 돌체라떼 가격: 5.600원 톨사이즈 / 그란데 사이즈 6,100원 /  밴티사이즈 6,600원

스타벅스에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고 크게 달지도 않으면서 무난하면서도 맛이 좋은 메뉴가 바로 돌체라떼 입니다. 카라멜마끼야또는 너무 단것 같은 분들이 많이 찾기도하고 꼬숩고 하다보니 많이들 좋아하시는 메뉴인데요. 어느덧 이메뉴도 한 메뉴로서 잘 자리잡아 스타벅스의 대표 메뉴중의 하나가 되어 갔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게 정말 단거 별로 안좋알하시는 분들도 잘 드시는 메뉴중의 하나더라구요! 그래서 아는 지인은 스타벅스만 오면 돌체라떼만 먹기도 한 분도 있구여!  그렇다면 스타벅스의 돌체라뗴의 칼로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로 하겠습니다. 아이스와 핫의 칼로리 차이가 있다는거 명심하시구요!

아이스 스타벅스 돌체라떼 칼로리 : 톨사이즈 기준/ 1회 제공량 칼로리 230kca / 카페인 150mg / 당류35g 

스타벅스 돌첼떼 핫 칼로리: 톨사이즈 기준 / 1회 제공량 255kcal / 카페인 150mg / 당류 39g

스타벅스 독산사거리: 레디백 가방 놓친후기

잠을 더 자고 싶은 일요일 이른아침, 평소 같으면 일어나기 어려워서 못일어났겠지만... 스타벅스 가방을 얻기 위한 몸부림으로 일어나 그와중에 잘 씼고(?) 나갔습니다!! 9시 오픈하는 곳인데 얼마전에 갔을땐 8시 40여분쯤에 가도 핑크도 얻을 정도로 줄 서 있는 사람이 많진 않아던 곳입니다. 이날도 머 평소랑 비슷하겠지하고 평소 갔던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는데 줄이 10여줄 있더라구요!!! 오마이갓!!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줄을 서고 한명 한명 숫자를 세보니 제 앞에 17~18여명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오늘 따라 남자들이 많이 줄서 있더라구요? 왠지 여자친구나 아내 등등이 부탁해서 줄슨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남자들중에 가방에 관심있는 사람이 거의 많지 않으니 말이죠 ㅋㅋㅋ.. 통화하는것도 우연히 듣다보니 여자친구나 부인하고 통화하는 듯한 남자들이 많았어요... 핑크는 하냐? 그린은 가능하겠냐?머 어린저런 애기말이죠. 애기 엄마도 있었습니다. 앞에 줄을 자세히 세보니 제 순번이 살짝 애매했었는데요 거의 마지막 번호 아니면 어렵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그 와중에 제 뒤로도 줄이 조금 더 있었습니다. 가방이 보통 들어오면 핑크 9개 그린 9개 정도 들어오는데 18명만 가져갈 수 있다는 애기가 되는데요. 얼마전까지만해도 가방 가져가는 숫자 제한이 없다보니 두개던 10개던 받아갈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한명당 하나만 가져갈 수 있게 지침이 내려져서 더 많은 사람들이 얻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경쟁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ㅎㅎ

암튼 이날 줄 을 서며앞 사람 갯수를 확인하고 있는데 아뿔싸 제 앞에 애기엄마도 못받을 것 같더라구요.  직원이 그 애기엄마한테 여기까지밖에 못받으실거에요 하니 애기엄마가 엄청 슬퍼하더라구요...ㅠㅠ....차라리 내 앞에 애기엄마까지라도 받게 해주지.. 애기가 엄청 어렸거든요..보기에.. 근데 이럴떄 갑자기 앞에 있던 커플중의 남자가 저는 안받아요 그러는거에요. !! 그래서 그 애기엄마까지 받게 되었는데 애기엄마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갓난 아기 안고 신나하던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ㅋㅋㅋ..비록 저는 못받아서 슬펐지만..그래도 그 애기엄마까지 받아서 기분은 좋네요. !!!

요즘 도심에도 스타벅스DT점이 정말 많은데요. 기존 매장보다도 DT점이 인기가 더 많은 것 같기도하고 아무래도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다보니까 사람들이 더 붐비지 않나 싶어요. 얼마전 종료한 서머이벤트 때문에도 DT점은 더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았어요. 차로도 이동하면서 물건을 받을 수 있다보니 말이죠. 제가 살고 있는 곳 근처에 DT점이 있다는건 정말 좋은 것 같더라구요. DT점만이 주는 스타벅스 지점의 분위기도 있고 말이죠.

한가지 아쉬운점이있다면 이곳 스타벅스 신림DT점은 주차가 안된다는 것인데요. 건물 구조를 그렇게 해서 그런진 몰라도 주차공간?이 있긴한데 협소하다보니 주차공간을 막아두었더라구요. 주차하기에도 애매한 것 같기도하고 아마 건물이 좁다보니 그런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건물자체적으로 좀 작긴 하거든요.^^ 요즘 스타벅스DT트렌드가 좀 크게 짓기도하고 외곽에 많이 생기는 것 같은데 양평에 생긴 국내 현재까지 가장큰 DT점을 보아도 그렇고 도심속이나 서울 근교 외곽 경기외곽 주변에 이제 많이 생기다보니 좀더 외곽주변에 크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어요!!개인적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ㅎㅎ 다른 카페들도 스타벅스 처럼 따라서(?) DT점도 많이 생기고 어떤데는 보면 바로 옆에 같이 만들어져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론 휴게소에도 스벅이 생기면 좋겠는데 제가 알기론 딱 한군데 경기도에 하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신림DT점은 사실 신림점이지만 신림역 근처에 있진 않지만 ㅎㅎ.

스타벅스 카페라떼 칼로리 / 스타벅스 바닐라라떼 칼로리

스타벅스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메뉴중의 하나가 바로 라떼입니다. 라떼는 스타벅스뿐만 아니라 하여도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아메리카노도 좋아하기나 하지만 라떼를 먹을때면 왠지 기분이 편안해지고 좋더라구요 우유가 들어가서 그런진 몰라도! 스타벅스에서 라떼를 주문하다보면 의아한것이 바닐라라떼 메뉴를 보신적있나요? 카라멜라뗴? 아마 본적이 없으실거에요. 왜냐하면 메뉴에는 없습니다. 다만 샷추가해서 먹을 수 있는데 그래서 바닐라라떼가 되는 것이지요. 카라멜도 샷 추가할 수 있는데 카라멜라떼?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스벅 회원의 경우 샷 무료로 한번 추가할 수 있기 떄문에 유용하게 쓰시길 바래요! 그렇다면 스타벅스 라떼의 칼로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카페라떼(핫)의 경우 칼로리는 약 180kcal입니다. 아이스도 같을 가요? 아닙니다 아이스 카페라떼의 경우에 칼로리가 다릅니다. 아이스카페라떼의 경우 칼로리는 핫 카페라떼보다 70kcal적은 바로 110칼로리입니다. 

그렇다면 바닐라라떼의 경우에는?얼마가 될가요? 바닐라라떼의 메뉴가 딱히 없어서 정확히 바닐라 라떼의 칼로리는 알기 어려운데요. 샷 한번 정도 바닐라를 넣었을 경우에 예상 칼로리가 30~50kcal정도가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서 아이스 바닐라카페라떼를 드시게 된다면 칼로리가 기존 아이스카페라뗴 110kcl+30~50= 해서 대략적으로 150kcal이 아닌가 싶네요!! 샷 한번의 그정도일 수 있으니 샷 너무 많이 드시면 코랄로리를 드시게 되니 적당히 드셔야겠죠!

이디야 치즈가쿠기했대 쉐이크: 칼로리(까망베르 차즈케아크의 깊고 진한 풍미와 로투스쿠키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 제품)

이디야에 새로운 메뉴 맛있다고 해서 가보았는데요 한동안 못갔었는데 새로운 메뉴들이 많더라구요.콜드부르 티라미수, 흑당라떼, 밥대신라이스 쉐이크, 초코묻도더블 쉐이크 등등 많은 메뉴들이 나왔더라구요. 근데 생각보다 이디야 신메뉴들 괜찮다고 많이 들어서 평이 나름 괜찮더라구요. 연구개발팀이 새로온건지 아님 각성한건진 몰라도 먹어보니 괜찮은 메뉴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오늘 제가 먹어본 것은 바로 치즈가쿠기했데 쉐이크!! 이름도 참 특이 하긴 하지만!!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 , 쉐이크 좋아하시는 분들 좋아하실 것 같은 맛입니다. 비주얼은 보면 어떤 맛일까? 의문이 드는데 한입 먹고 계속 먹다보면 자꾸 구미가 당기는 그런 맛입니다,! 그렇다면 한번 이디야의 치즈가 쿠기했데 쉐이크의 칼로리는 어떨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디야 치즈가쿠기했데 쉐이크의 영양정보를 알아보자면 카 페인은 0mg , 나트륨 491mg, 포화지방, 31g, 단백질 32g, 당류51mg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바로 칼로리...칼로리는 바로 718kcal입니다. 생각보다는 높은편?인가 싶기도 하는데요 칼로리 생각하면서 어쩌다한번 드시길 바래요! ㅎㅎ 근데 넘 맛있어서 자주 드실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는 바로 초코묻고더블 쉐이크입니다. 코코아함량 63%로 진하고 쌉싸름한 다크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 초코드리즐과 초콜렛칩 토핑으로 시각적인 특징을 더한제품입니다. 카페인은 16mg, 나트륨 207mg, 포화지방29g, 단백질35g, 당류48g, 칼로리는 698kcal입니다.

스타벅스 트래블 스티커: 2020년 서버 이벤트 레디백에 붙이는 스티커

얼마전 드디어 스타벅스 서머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날 시작부터 장난아니었는데요. 첫날 시작하자마자 17잔을 받아 가방을 당일 바로 받아가는 사람도 생기고 또 어떤분은 오픈하자마자 17잔을 사서 가방을 받아가시기도 하였고 얼마전 많이들 알려진 여의도에서 300잔 사건이 있었는데요. 그 사건을 두고 많은 애기가 있는데 리셀러다 아니다 다른 애기도 있지만 항간에 들리는 애기로는 증권사 영업맨?이 고객 선물용으로 샀다는 애기도 있는데 저는 사실 그런쪽이 더 신뢰가 가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리셀러를 하기 위해 300잔을 긁고 가방 10여개를 받아 몇만원 더 주고 판다고 해서 수익이 20~30만원이었을텐데 그정도의 수익을 위해 했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정도 얻기 위해 했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파이를 좀더 키워서 할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중요한선 전국 수많은 스타벅스 들 중에서 왜 여의도에서 그 사건이터졌냐는 것입니다. 여의도 라면 바로 증권사를 빼놓을 수 없고 가방을 10여개 받았다면 분명 차를 끌고 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저는 리셀러 보다는 그런쪽의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암튼!! 스타벅스  레디백에 붙이는 스타벅스 트래블 스티커는 처음 재고가 들어오가 한동안 들어오지 않았던 걸로 보여졌습니다. 그러다가 재입고 되는 것을 확인하였는데요. 이 스타벅스 트래블 스티커의 가격은 11,000원입니다.  이벤트 가방인 레디백에 붙이는 것인데 붙이면 은근 이쁘고 하다보니 매니아들 사이에선 필수 템중의하나가 되었네요! 사실 그냥 레디백 있는 그대로도 괜찮긴 한데 붙이니 아기자기 하니 더 이쁜 것 같기도 하네요!! 올 여름 가방 겟하고 제주도 여행이나 가야겠습니다^^

스타벅스 화성병점DT 

요즘 도심가에 드라이브스루점이 정말 많이 생겼는데요. 많은 프랜차이들 중에 스타벅스가 드라이브스루점이 정말 많습니다. 아마도 스타벅스가 드라이브스루점을 만든건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코로나 19 드라이브수루도 스타벅스의 드라이브스루를 보고 벤치마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에서 드라이브스루점이 많고 독보적인건 바로 스타벅스 이기 때문입니다. 드라이브스루점의 매력은 당연히 차로 지나가면서 주문할 수도 있고 근처에 차도 주차하여 커피한잔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주차공간이 대부분 많지 않아 사람이 몰릴때면 자리가 없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전 일찍 가기 떄문에 주로 자리가 많기 때문이죠!!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주차를 한다!!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점이 좋은점은 일단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실제로 일반 스타벅스 매장보다 매장내 분위기가 업된건 사실이고 일반 매장과 차별화된 점들이 많이 있기 떄문입니다. 같은 스타벅스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죠!!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는 들어가면서 주문을 할 수가 있는데요. 지나가는 곳에 주문하는 시스템이 있고 또한, 직원에게 애기하지 않아도 사이렌 오더로 주문(차로 지나가는 거 설정)하면 직원과 대화하지 않아도주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결제도 지정 차를 등록해두면 연결된 카드로 자동 결제가 되어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듯 드라이브스루에는 많은 비밀들이담겨져 있습니다. 잘 이용하면 정말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한마디로 차로 지나가다가 직원과 단 한마디 대화 없이도 핸폰으로 주문하고 지나가면서 커피르 받을 수 있다는 사실!! 그것도 신속하게 말이죠! 드라이브스루는 차가 빨리 지나가야하기 때문에 주문을 먼저 빨리 받아주고 신속하게 처리해줍니다!!

스타벅스 화성병점DT는 도심속에 있는데요 주차공간도 나름 넉넉하구요 주차관리 하는 직원들이(건물관련?인듯)이 있어서 신속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더라구요.  다른 곳은 그런건 없는데 이곳은 건물관리 차원에서 그런지 안내하는 직원들이 상주해서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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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서버 이벤트 프리컨시가 시작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가 지속될 무렵 스타벅스 여름 이벤트가 시작되니 오랜만에 희소식?이 들려오네요. 이번 서버 이벤트는 어떠한 상품들이 있을까 정말 궁금 했었는데요. 과연 작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타벅스 타월만큼의 강력한 선풍을 끌지 궁금하더라구요! 과연 이번 상은 어떤걸지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스타벅스 인스타에서 하나하나씩 공개를 하였습니다. 2020년 이벤트 상품은 바로 레디백 서머체어와 , 서머리데백입니다.  서머체어는 3종류로 되어 있고 색깔은 오렌지, 그림, 스카이입니다. 그림은 판매용(33,000원) 과 증정용 두개가 있고 나머지 오렌지, 스카이는 증정용입니다. 개인적으론 그린이 있어서 그냥 하나 구매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기도하구요 판매용하고 증정용이 서로 다른 상품인지 동일한건지 모르겠네요. 동일하다면 구지 17잔 먹어서 그린 레디체어를 살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네용. 암튼 의자는3개정도 있구요. 이번 의자의 경우 캠핑용인지 먼지 몰랐는데 자세히보니 머 캠핑용일 수도 있고 해변가에 가서 의자를 펴서 앉을 수 있는 용도로도 쓸 수가 있겠더라구요! 의자 크기가 생각보다는 작아서 궁디 하나밖에 안걸치겠다 ㅎㅎ 머 이런 분도 계셨지만요. 그래도 뭐 나쁘지 않게 해변가 등에서 앉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두번째 상품은 바로 왠지 이번 이벤트의  돌풍이 될 것 같은 서머 레디백입니다. 색 종류는 그린 , 핑크 두가지가 있구요 캐리어 위에 올려 사용할 수 있는 레디백입니다. 아니면 가볍게 어디 여행갈때 딱 인 상품 인 것 같은데요. 이게 이벤트 상품으로 나온 의자보다 훨씬 많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목요일 첫 이벤트 시작일 당시 이 레디백 특히 핑크색을 얻기 위해 당일날 17잔(?)을 구입해서 바로 가방을 얻는 지인도 있었는데 아는 지인만 그런줄 알았더니 주변에 그런분 많더라구요! 어떻게 하셨나 보니 그냥 주변 사람들한테 커피 왕창 쏜 사람도 있겠지만, 텀블러를 가져가서 에스프레소 샷 14잔을 받아 주문하고 3잔은 이벤트 음료인 블렌디드 프라푸치노 류를 3개 사서 17잔을 채우는 방식입니다. 

이벤트가 한창 시작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인기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작년 스타벅스 타월도 인기가 장난 아니었는데 왠지 올해는 시작부터도더 뜨겁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론 의자 3종세트와 가방 2종세트 다 모으고 싶네요!!! 그렇다면 85잔을 먹어야 하는데 5월 21일 부터 7월22일 까지 두달간인데 아직 얼마 안되서 한참 남았지만 , 걱정되는건 레디백 가방입니다. 이게 일단 부피도 크고 공급 수량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첫 공급이 시작되고 슬슬 품절이 되가는거 보니 2차 공급이 있겠지만, 그땐 정말 전쟁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는 각 지점별 재고가 아직 앱에 뜨지 않았는데요 사람들이 17잔 먹은 쿠폰을 슬슬 모으기 시작하고 슬슬 사기시작할때가 전쟁일듯 싶습니다! 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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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긴급재난기금들 많이들 신청하셨겠죠?

전국민 신청을 하고나서 많이들 돈을 쓰러 많이 다니시는 것 같은데 식료품이나 기본적인 생활관련 쓰시기도하고 여러모로 필요한 곳에들 많이 쓰시더라구요, 사용처 제한이 있지만 여기저기 잘 찾아서 쓰시는거 보니 대단들 하시는 것 같기도하구요. 특히 동네마트같은데서 사용이 가능한데서 엄청들 사가시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아참 그리고 안경이나 그런것도 많이들 사시는데요 생각보다 안경사기가 좀 부담되는 가격들이되다보니 평소에 정말 참고 참다가 어쩌다 사게 되는데요. 이번 긴급재난기금 나와서 그런지 많이들 사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안경 사려고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직원이랑 대화 1도 못하고 기다리다가 다음에 사야겠구나 하고 나올 정도 였으니 말이죠! 

또한, 이번 긴급재난기금 사용 대박사용처는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입니다. 어라? 스타벅스 대기업아니야? 스벅이 된다고?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서울 소재하시는 분들이라면 서울에 있는 스타벅스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스벅코리아 본사가 서울에 있어 매출이 서울에만 잡히기 때문에 경기도나 다른 지방에서 사용하면 긴급재난기금으로 사용하실 수가 없구요. 서울소재지 지역주민만 가능하다고 해요!! 

서울시 중구 명동에 위치한 봄다방 카페

카페는 아담하고 작은데 개인적으로 저만의 장소가 되어버린 곳입니다. 먼가 모르게 아늑하고 좋은데요. 커피의 가성비도 괜찮구요. 왠지 모르게 여기 오면 마음이 편안하더라구요. 아마 이 근처 일하시거나 사시는 분들중에 와보신 분들이라면 잘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주변에 카페가 정말 많긴 한데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 곳이거든요. 사장님도 착하시고 친절해서 도 좋구요. 점심때 어쩌다 이곳에 오면 혼자 조용히 커피한잔 하고 가는데 정말 마음이 편해서 그런진 몰라도 생각정리고 되고 정말 좋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보다도 마음이 편해서 그런진 몰라도 커피한잔 마시는 15~30분 동안은 정말 나만의 시간이 되어주고 있구요. 또한, 이곳에 ㅎ폰 충전기도 있어서 온김에 충전도 하곤 하는데요. 커피 값이 정말 저렴한 편이라 비싼 커피 1잔 마실 돈으로 2잔을 마실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 매장들은 정말 테이크아웃으로 승부를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봄다방 카페 역시 오랫동안 이 자리에서 장사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매달 한번 씩 방문하는 기분이 정말 좋고 저만의 추억의 카페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