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가 가장 맛있는 날이 언제일까여? 아마직장인들에게 있어서 바로 금요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금요일에 퇴근하고 시원한 맥주한잔은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꼭 여러 사람하고 마시는게 아니더라도 멍하니 바라보며 한잔 마시는 것도 기분좋은 일입니다. 특히 금천구에 위치한 생활맥주는 2층에 위치한 곳으로서 불금에 2층에서 밖을 바라보며 한잔 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지인들과 같이 불금에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마시는 한잔도 정말 기분이 좋구요. 금요일 저녁은 내일에 대한 걱정이 없기도 해서 더 기분 좋게 마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토요일 저녁엔 불금같은 기분이 잘 안드는게 사실인데 토요일 저녁이 되면 다가올 출근이 몸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불금이 기분이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저의 경우 불금도 좋지만 목요일 저녁도 좋더라구요. 목요일 저녁에 마셔도 불금은 왠지 피곤해서기분이 좋은 하루가 되기 때문입니다. 생활맥주에 많은 안주거리들있지만 맥주에다가 공짜로 주는 새우과자 정도만 먹어도 불금에 기분이 너무 좋은 하루입니다!

회사 동료랑 애기하다가 학자금 대출 다 갚으셨냐고 물어보는 와중에 동료가 하는 말이 지거국이라 학비가... 이러길래 지거국은 무슨말이지? 갸우뚱하였습니다. 사실 처음 들어본 단어라 무슨말인지 생각했고 지거국이 무슨말이냐고 물어보기가 그래서 얼렁뚱땅 넘어가고 한번 검색해보았는데 아! 이런 말이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거국이란 바로 지방/거점/국립대학교 앞글자를 따서 지 거 국이란 말이라고 하네요 그렇다면 지거국에 10개으 대학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서울대학교/부산대학교/경북대학교/전남대학교/충남대학교/전북대학교/강원대학교/제주대학교/충북대학교/경상대학교 등이 있는데요 그외에 울산대, 대구대, 대전대, 경기대, 경남대, 세종대, 광주대 등은 사립대이기 때문에 지거국에 포함은 안된다고 해요!. 동료가 말한 학비가 많지 않다는 것이 국립대학교이기 때문에 수업료가 저렴하기 때문이었더라구요! 지거국을 들어갈정도면 높은 경쟁률 뚫고 대단하신 분들이 지거국의자격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금천구에 위치한 킹크랩, 랍스타 전문점 왕게수산 킹크랩 시흥동점 입니다. 이곳은 도매시장 가격으로 매장에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인데요. 킹크랩, 랍스타가 그래도 워낙 고가라 자주는 먹지는 못하지만 다른 곳보다도 저렴하면서도 알찬 킹크랩, 랍스타를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최고 인 것 같습니다. 1년에 1~2번 먹을가 말가한 음식이지만, 한번 먹어보면 정말 감탄사가 연달아 나오는데요. 제가 사는 금천구에 이러한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곳이 있다는게정말 기쁜 것 같습니다.

이게 양이 정말 많기 때문에 반찬하고 이런 저런거 먹다보면 정말 배부른편인데요. 밥도 해서 먹고 라면도 먹고 그러면 정말 배불러서 다먹기 정말 어렵더라구요. 부모님하고 갔었는데 다먹지 못하고 포장까지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부모님이 많이 드시진 않는 것도 있지만 정말 배부르더라구요. 최소 3명 이상은 가야 적당하게(?)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고된 한주를 마치고 주말을 맞이하면 정말 주말 아침이 피곤해서 늦잠을 자기 마련인데요. 특별한 약속이 없는한 계속 자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때에도 고된 몸을 일으켜서 조금 부지런을 떨면 얼마나 상쾌하고 좋은지 모릅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 코스트코에 가서 장을 보고 있을때면 코스트코 가려고 일찍일어난 주말 아침은 정말 피곤할 수 있지만 막상 일어나고 코스트코에 가서 장을 보고 이런저런거 구경도하고 그럴때면 내 자신이 정말 부지런하게 하루를 시작했구나 하는 기분을 들게 합니다.

또한, 제가 정말 추천하는 것은 주말 아침일찍 일어나 카페에 나와 커피한잔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 저는 스타벅스를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스타벅스를 아침일찍일어나 가서 한잔을 하다보면 얼마나 기분이 상쾌한지 모릅니다. 스타벅스는 DT점의 경우 7시에 문을 여는데 어디 멀리 여행가거나 그럴때 들려서 커피한잔 드라이브스루로 사서 가는 기분은 정말 해본 사람들은 잘 알 것 입니다. 굳이 여행 안가더라도 아침일찍 오픈즈음에 가서 한잔 하는 커피한잔은 정말 최고입니다. 게다가 여기에 샌드위치 혹은 스타벅스의 시그니처중 하나인 스프(특히 트러블 머싀룸 스프)와 함께 커피를 함께 한다면 정말 최고중의 최고 입니다. 스프의 경우 이전엔 비스켓류가 나왔었는데 통밀 토스트 칩으로 바뀌었네여!! 제가 자주 가는 스타벅스 DT는 바로 스타벅스 안양석수DT점입니다. 이곳은 수원이나 안양 , 남부지방가는 고속도로 빠져나가는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차들의 이동량이 정말 많은 곳입니다. 저는 이곳 2층 창가쪽에 앉아 있는걸 좋아하는데 이곳에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밖을 바라보면 기분이 정말 좋기 때문입니다. 바다뷰나 마운틴뷰는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밤에는 야경이 나름 좋기도 하구요.

주말아침 정말 많은 일들을 해서 뿌듯한 하루입니다. 차 기름도 넣고 세차도하고 커피한잔의 여유도 하고 말이죠!

작년에 스타벅스에서 시작하려고했다가 코로나로 인해서 연기되다가 되다가 2021년 1월 시작한 스타벅스 버디세트 이벤트.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벤트인데 2021년 1월 7일 바리스타 조이 피규어를 시작으로 2021년 1월 28일 우주인 레오까지 매주 목표일마다 해당 피규어가 출시된 이벤트 입니다.  저는 원래 피규어를 모으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스타벅스와 콜라보한 것때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첫주차때는 아침에 그냥 가서 음료랑 피규어 세트해서 구입했는데 경쟁이 거의 없었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번건 그렇게 인기는 없나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규어를 고정하는 플레이트도 제가 방문한 스타벅스에서 쌓아놓고 있을정도로 재고가 많았었습니다. 아는 지인이 사달라고 해서 이날 플레이트 3개랑 조이 3개 세트를 무난하게 구입하고 그랬는데요, 이 플레이트가 시간이 지나서 인기가 많아지더니 리셀러들이 파는거 보니 4~5만원에 팔고 있더라구요...플레이트 구입가격이 9,900원인가 했었거든요!!

2주차때 3개의 피규어가 나올때도 그래도 경쟁이 심하진 않았기 때문에 스타벅스 2군데르 돌아다니면서 아침일찍 구할 수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 2주차인데도 인기가 새벽까지 줄설정도는 아닌가 보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언젠가부터 소문이 돌았는지 3주차때는 정말 전쟁이었습니다. 2세트를 모았던 저는 7시에 오픈 하는 스타벅스에서는 무난하게 3개피규어를 구할 수 있었는데 그 다음 스벅을 가려고 8시쯤 갔더니 재고가 그 사이에 없어진 것이었습니다!! 어! 설마 하는 마음에 이날 여러지역 옮겨가며 8군데 정도 스벅을 아침에 돌아다녔는데 다 재고가 나가고 없었습니다. 3주차 피규어가 이쁘고 한 것도 있지만 리셀러들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구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건지 정말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날 출시한 피규어 제니, 그레이드 등은 이날 리셀러들의 가격을 보니 피규어 한세트 12000원에 구입하던게 5~7만원에 거래되고 있었습니다.ㅠㅠ 결국 이날 2세트는 실패하였고 1세트만 모았고 나머지는 결국 못모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주차인 우주인 레오는 1인당 1개만 구입할 수 있다는 애기를 들었는데 정말 목요일이 전쟁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크리스마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케이크인데요. 가족이나 연인이나 케이크선물도하고 같이 나눠먹으면 정말 기분이 좋은데요. 이브날이나 크리스마스 당일에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케이크를 들고 설레이며 가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가 있을텐데요 코로나 때문에 예전과 같지 않은 코로나가 시작한 올해도 그래도 어김 없이 케이크는 빼놓을 수 없겠죠?  다들 케이크를 여러 곳에서 구입하셔서 선물할텐데요. 그중에서 저는 스타벅스의 케이크를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만족도 면에서도 그렇고 가격면에서도(?) 그렇고 스타벅스 케이크가 정말 최고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타벅스는 평소에도(?) 케이크를 팔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그냥 매장 바로 가서 살수 있는건 아닌데요. 평소에도 예약하고 가야 일정 한 날에 가지러 가겠다고 예약할 수가 있습니다.

케이크의 종류로는 피칸 브라우니, 크레이프 에멘탄 치즈케이크, 세븐 레이너 가나슈 케이크. 청담 스타 얼그그레이 밀크 케이크, 청담 스타 오 허니 케이크, 헤븐리 티라미수가 팔고 있는데요 가격은 23,900원에서~39,000원 선입니다. 그렇다면 크리스마스 때만 예약 할 수 있는 케이크는 다른 케이크가 있는데요. 크리스마스 전인 1~2주 정도 전에 예약을 받아서 본인이 원하는 지점에서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평소에 스타벅스에서 예약해서 살수 있는 케이크와 다른 케이크로서 매년 케이크의 종류는 달라질 수 있지만 이번에 예약해서 팔았던 케이크는 1. 스트로베리 치즈케이크, 2. 슈크림 트리 바움쿠헨, 3. 산타벨벳 케이크 4. 블랙 초코릿 케이크, 5. 화이트 밀크 케이크 이렇게 5가지 종류의 케이크를 예약 받아 판매를 했네요! 가격은 38,000원에서~ 비싼건 49,000원 정도 입니다. 저는 초코를 좋아해서 이번에 블랙 초콜릿 케이크(42,000원)를 예약해서 오늘 수령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케이크를 설명하자면 새까만 블랙 코코아 케이크 시트에 진한 블랙 가나슈 크림을 듬뿍 올린 고요한 성탄절 밤이 떠오르는 진한 초콜릿케이크라고 하네요!

스타벅스 케이크 비싼거 아니야? 생각 할수도 있지만, 케이크의 맛의 깊이가 다른 케이크들과 다르고 스타벅스만의 수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겠지만 받는 사람이 스타벅스 케이크 그리고 크리스마스 전용 케이크를 받았을때 기분이 얼마나 좋을지모르곘습니다!! ㅎㅎ 그리고  여기서 스타버스 케이크를 주문하면 앱으로 주문했을때 스타벅스에서 무료음료쿠폰 2개를 줍니다 그것도 유효기간 4개월정도로 긴것을 주기도 하고 여기서 케이크를 수령했을때 음료를 먹었을때만 주는 적립을 5개를 적립을 해주는데요. 이런것까지 생각했을때 정말 스타벅스 케이크가 정말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부가적으로 주는 것 빼고도 낫배드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무료음료 쿠폰도 주고 적립도 해주고 하니 일석 3조가 아닌가 싶어요!

횡성가면 꼭 먹는 것이 있는데 바로 한우 갈비탕, 한우탕입니다. 횡성한우마을 타운이라고 치면 주변에 한우식당이 많이 있는데요 한우마을타운 입구쪽에 가기도하고 그 안쪽에 있는 식당에 가기도 합니다, 가격은 서로 비슷하구요!  한우탕은 기본이 8천원이고 한우탕 특이 만원 정도 하고 갈비탕은 16000원 정도 하는데 먹다보면 역시 한우는 다르구나 생각이 절로 드는 맛입니다. 한우를 구워먹어도 입에서 살살 녹을텐데 한우탕이나 갈비탕으로 먹어도 고기가 얼마나 살살녹는지 정말 맛있더라구요. 특히 요즘 같이 날씨가 추울때 정말 딱인데요 업무 특성상 횡성 이쪽에 한달에 두번정도 오는게 한번 이상은 꼭 들려서 먹고 가는 편입니다. 겨울엔 두번다 가기도 하구요! 한우탕의 경우 일반이 8천원 , 특히 만원이면 서울 왠만한 식당 비교해봐도 정말 비싸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고 맛의 만족도 역시 정말 좋기 때문에 자주 가게 되네요!! 가끔 처음 간 사람들 주변 식당 소개하다가 같이 데려가도 만족도도 높아서 데려가는 맛(?)도 있기도 하구요!  특히 명절때에는 한우세트를 사서 부모님께 선물하기도 하는데요, 가격은 비싸긴 하지만 사서 집에서 구워먹다보면 아 역시 한우구나 생각이 들수 밖에 없더라요. 저는 한 30만원짜리 세트로 사가는 편인데요 양이 엄청 많진 않지만 30만원 정도 선에서 주로 사가는 편입니다. 그 러한 선물세트를 사다보면 식당에서 뚝불이나 냉면 같은것 하나 서비스로 주시는 편이더라구요! 횡성한우마을에 위치한 식당 모두가 그런진 모르겠지만, 제가 주로 가는 식당의 경우엔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횡성한우마을"에 위치한 식당들중에 대표하는 식당들은 연중무휴로 계속 영업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평일에만 가기 때문에 주 말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횡성오셔서 식사하시는진 모르겠지만, 평일에도 주차가 꽉찰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오십니다. 2021년 새해 맞이해서 이번주에도 횡성 가는데 가서 얼렁 횡성한우 갈비탕 먹을 생각에 설레이네요! 정말 요즘 같이 추운 시기에 갈비탕이 최고네요!

꼬막 제철엔 ! 꼭 꼬막을 먹어야하죠! 지금이 바로 제철인데요. 꼬막의 제철기간은 11월~3월입니다. 제철기간이 긴편인데요. 지금이 딱 꼬막먹을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저는 제가 주로가는 연안식당가서 꼬막을 먹었는데요. 꼬막가격이 생각보단 비산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제철에 먹는 꼬막비빔밥은 별미가 아닌가 싶네요! 그렇다면 이러한 꼬막의 효능에는 무엇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돌조갯과에 속하는 꼬막은 새꼬막과 참꼬막이 있는데요 이중에서 작고 일반적으로 꼬맑으로 부르는 것이 바로 참 꼬막이라고 하네요, 참꼬막은 저지방,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꼽히는데요. 참꼬막에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간의 해독작용을 도우며 눈 건강에 유익한 아미노산인 타우린이 많이 들어가 있기 떄문입니다. 어린이 성장에 유익하고 뼈 건강을 챙겨주는 칼슘,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해요!! 꼬막이 환자의 병후 회복 식사로 좋다고 하는데요 꼬막은 소화, 흡수가 잘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꼬막에는 비타민,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고 철분과 무기질도 풍부하다고 하네요!!

굴도 한번 효능을 알아보고자 하는데요!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100g당 열량은 97칼로리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굴은 11월 부터~2월 사이에 캔 것이 영양소가 풍부하면서도 맛이 좋다고해요! 굴에 함유되어 있는 탄수화물은 대부분 글리코겐인데요, 운동을 심하게 하면 몸속에 저장되어 있는 글리코겐이 고갈되면서 심한 피로감을 느끼는데요 피로를 자주 느끼고 활동량이 많은 사람이 굴을 먹어야하는 이유입니다. 굴의 경우 피부에도 좋은데요! 피부를 하얗게 할뿐아니라 철분이 많아서 빈혈 예방에도 좋다고 해요!! 하루 에 굴 8개만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철분이 충족이 되는데요, 굴에는 악성 빈혈 예방에 좋은 비타민b12도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해요!

예전 전참시에서 이영자님께서도 나온 식당인 돈까스잔치 동빔고점입니다!  방향은 한남동 가는 길이 아닌 한남동에서 서빙고역으로 가는 방향쪽에 위치해 있는 곳이에요!! 저녁에 일끝나고 가면서 가끔 들려 먹곤 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치즈돈까스도 있기도 하지만 식당 이름 답게 돈까스와 잔치국수등이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돈잔국수란 메뉴는 돈까스도 먹고 국수도 먹고 일석이조인데요! 돈까스가 국수 국물에 잘 베어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가볍게 국수 드시고 싶으면 잔치국수 드셔도 양도 많고 맛도 좋고 좋습니다! 다른  메뉴인 돈까스 종류나 숯불고기 비빔국수등도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여! 특히!! 밥먹고 나오면 카운터쪽에 팔고 있는 단판빵이나 크림단팥빵이 별미입니다! ㅎㅎ 

오징어는 세계 많은 나라들과 우리나라 역시 자주 즐겨먹고 흔하게 볼 수 있는 해산물중 하나입니다. 먹는 방법과 요리가 워낙 다양한 편입니다. 튀김, 구이, 건조 그리고 생으로 먹기까지 하는데요. 이러한 오징어에는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이 함유되어 있고 저지방,고단백 식품으로도 유명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오징어에는 효능들도 많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 제가 생각하는 오징어의 효능중 많이 와닿는 것은 1. 심혈관 건강에 강화가 된다 입니다. 오징어에 함유 되어 있는 오메가 3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징어의 큰 효능입니다.

2. 근육강화와 에너지공급: 오징어에는 아미노산이 근육생성과 회복에 도움을 주며 에너지 공급해서 기력에 회복이 되기도하며 풍부만 단백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번째는 뇌기능에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오징어에 함유 되어 있는 티로신과 트립토판은 미감 성분이 풍부하여서 이는 뇌기능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데요 비타민b12는 기억력 개선과 학습능력 개선에 도움이 되어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바리스타의 정성으로 탄생한 스타벅스의 콜드브루 . 요즘 콜드브루 좋아하는 사람들 많이 생긴 것 같은데요. 아메리카노 파도 있지만 콜드브루의 맛에 빠진 사람들은 콜드브루만 고집해서 먹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저희 회사 동료도 커피 머드실래요 그러면 꼭 콜드브루만 먹곤 하더라구요. 날씨가 추워서 벌벌 떨어서 커피는 아아라며 얼죽아라고 고집하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콜드브루를 먹곤 한답니다. 한가지 에피소드가 있는데 콜드브루가 잘 먼지 모르던 아는 지인이 스타벅스에 갔다가 콜드브루가 있는거 보고 따뜻한 콜드브루 주세요 그랬다가 웃음바다가 된 사건이있었는데. 왠만하면 커피가 따뜻한거 차가운거있는데 콜드브루는 아이스 전용이기 때문에 따뜻한 콜드브루는 없는거죵! ㅎㅎ콜드브루는 전용 원두를 차가운 물로14시간 동안 추출하여 신선하게 한정된 양만 제공된다고 하느데요. 실크같이 부드럽고 그윽한 초콜릿 풍미의 콜드브루!!  그렇다면 이러한 맛난 콜드 브루의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요? 톨사이즈 기준 (355ml) 칼로리는 5 kcal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아메리카노의 1회 제공량 칼로리가 10kcal밖에 되지 않는데 콜드브루의 칼로리는 정말 작은 5kcal네요!! 참고로 라떼의 칼로리는 톨사이즈 기준 따뜻한라떼180kcal, 아이스라떼 칼로리 110kcal입니다.! 카라멜마끼야또의 경우 핫은 200kcal, 카라멜마끼야또 아이스의 경우 190kcal입니다.

또한, 콜드브루의 카페인은 150mg정도 입니다.

포괄임금제가 무엇일까요? 제가 포괄임금제가 무엇인지 알아보게 된 계기는 얼마전 저희 회사 신입직원이 입사를 하고 3개월 정도 다니고 있는데 연봉계약 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것입니다? 아니 왜?그러냐고 물어보니 월급에서 기본급이 전부 월급인줄 알았는데 내역서를 보니 월급에 기본급 외에 야근수당항목등 다른 항목으로 월급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속으로 저는 아니 그건 계약할때 그렇게 하고 한건데 어쩌라는거지 생각) . 그래서 아니그게 왜.라고 하니 이건 법적으로 사기치는 것 이라고 하는 겁니다.(참고로 이 직원은 인도네시아에서 몇년 살아던 사람임), 아니 월급에 기본급 외에 다른 것들로 구성된거 모르는건가? 생각하다가 자꾸 사기인 것 같다. 속았다 이런 애기를 계속 하는 것입니다. 신입인데 나한테 막 머라그러더라구요.,아니 내가 자기한테 계약한건도 아닌데 왜 나한테 신경질인진 모르겠는데 ㅋㅋ..아무튼 그 사람도 자꾸 그런애기만하고 그러니 순응할만한 애기를 해줘야할 것 같아서 알아보다 보니 "포괄임금제"라는게 있더라구요. 

저도 입사하고 근로계약 체결할때 머 포괄임금제도 이런 설명은 듣지를 못했으니 어느정도 그런건가보다하고 넘어갔지 기본급외에 다른 것으로 채워지나 이런 것까지 세심하게 당시에는 입사하기 바빴으니(?) 잘 신경 못썼는데 이번 신입사원의 분노(?)로 인해 알아보니 이런게 있더라구요. 포괄 임금제는 근로계약 체결시에 연장, 휴일근로, 야간근로등을 미리정하여서 예정된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을 말한다고 해요. 그게 어쩔?이라고도 생각되기도 하는데 즉 실제 근로시간을 따지지않고 매월 일정액 시간외 근로수당을 지급하거나 기본 임금에 제수당(제수당이란 기본 임금 이외에 지급되는 모든 종류의 수당)을 포함해서 지급하는 임금산정방식으로 대법원 판례에 의해 인정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즉 대법원 판례에의해 인정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는 반증이 되겠네요.  근데 이 포괄임금제가 젤 치사한?임금제라고 하던데 알아도니 연차수당이나 퇴직금등 산정시에 기본급에서 산정하기 때문에 즉 월급금액 전체가 아닌 기본금에서 산정된다고 하니 실제로 내 급가 얼마인데 전부가 아닌 일부로만 책정된다는 것이죠. 그만큼 제수당에 대한 비중이 클 수록 근로자입장에서 약간 씁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을 자세히 살펴보니 근로자의 시간외 근로수당을 명확하게 확정짓기 어렵기 때문에 인정된다고 하는데 계산상의 편의 또는 직원의 근로 의욕을 고취를 목적으로 지급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 포괄임금제는 근로자의 승낙하에서 기본 임금에 제수당이 포함된다는 내용이 명시된 근로계약서를 체결되어야 한다고하니 근로계약시에 한번쯤은 살펴볼필요가 있네요.비록 처음 입사할떄 간절함도 있고 그러한거 살펴볼 여유가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보고 계약 사인하기는 하지만요!!  또한!! 근로자에게 불이익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포괄임금제에 따른 지급 받은 수당액이 실제로 시간외 근로를 한 수당액보다 적은 경우에는 무효라고 할 수 있다고 해요!!

이러한것을 읽고 종합해보면서 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약간은 좀 치사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역시 근로 시간이 정해져있고 업무 특성상 좀일찍 출근하는 경우도 있고 조금은 늦게 되근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다면 제수당성격으로 받을 수 있는 상황이 그렇게 많은건가?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 같은 경우도 나름 계산해보니 100기준으로 75%는 기본급 25%는 야간근로수당이나 다른 수당 성격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좀 아쉬운 생각아 들긴 하더라구요!

횡성 일하러갈때 꼭 점심 먹으러 갔던 곳입니다.! 1년에 한번정도는 한우고기를 먹기도 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점심때가면 주로 갈비탕을 먹었었네여!  가끔 갈비탕 수급문제가 있어 못먹는 날도 있었지만 한우탕인가? 그런 메뉴도 있어서 먹기도 했었습니다! 반찬도 심플하지만 탕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고 든든하더라구요! 1년에 한번정도 먹는 한우는 정말 맛있었어여! 주변에 한우 식당몇개가 있어서 서로 경쟁하며 영업을 하더라구여! 근데 여기를 주로 갔던건 주차장이 나름 크기도하고 건너편에 있는 곳은 주차도 가능은 하지만 좀 불편해서 여기를 주로 갔던 것 같아여!

한남동에 직장을 5년간 다니면서 여러번 가서도 먹고 포장해서 집에가서도 해보았던 한남동 한방통닭이 그립더라구요. 어쩌다 유명한 사람들도 보기도 했었는데 그또한 하나의 추억이 되었으니 그립고 또 아련하게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주시는 김치도 정말 맛있어서 포장할때 김치 조금만더 챙겨주세여 했던 말들도 생각이 납니다. 매장에서 먹는 그 맛도 정말 좋은데요 매장 좌석이 많진 않아서 사람이 많을때는 예약을 걸어놓고 기다려야하긴 하지만 회사가 그근처라서 많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전지적참견시점에 나와서 사람들이 좀더 많이 찾아오긴 했지만 그렇지 않았어도 워낙 한남동에서 유명한 곳이었어서! 코로나 심할때도 사람이 많았고 진짜 더운 여름에도 기다리는 사람도 많았던 걸로 기억 합니다.  가끔 차끌고 오시는 분들도 있는데 주변에  차를 댈때가 그렇게 많진 않아서 어디 골목에 댈떄가 있으면 주차하고 오시는것도 좋아보여요 아니면 유료주차장들도 있긴 한데 정 없으면 그런데 데셨다가 오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곳은 일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이니 헛걸음 안하시길 바랄게요!! 

코로나로 인해서 해외여행간다는 것은 정말 내가 돈이 있어도 갈 수 없는 현실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용. 신혼여행으로도 가지 못하고 단체관광도 못가고 정말 해외여행이 꿈만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올해 코로나 초만해도 내년엔 갈 수 있겠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내년에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하늘문이 열린다해도 예전처럼 갈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도중에 희소식?같은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그것은 바로 트래블 버블 입니다.

Travel Bubble이라고 하는데 이는 코로나19사태에서 방역이 우수한 지역 간의 안전막을 형성하는 것인데 두 국가 이상이 서로 여행을 허용하는 협약을 의미하는데 이것이 체결되면 해외에서 온 입국자에게 시행되던 2주간의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등의 입국 제한조치가 완화되는 것을 말합니다. 해외나갈 수 있어도 격리가 그나라에서 되고 돌아와서도 되니 사실상 여행을 갈 수가 없었는데요. 이것이 체결되어 진행이 된다면 점진적으로 해외여행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려되는 것은 세계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라는 점과 겨울이 되면 코로나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트래블 버블이란 말이 나올때는 됐지만 아직은 그래도 조심스럽지 않나 싶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예방 신약개발이 세계적으로 안전하게 공급되고 확진자수도 눈에 띌정도로 줄어들떄가 그때가 아닌가 싶습니다.